독보적인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퇴행성 뇌질환 및 면역항암제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며 글로벌 바이오 강자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미래 바이오산업의 핵심, 에이비엘바이오의 혁신 기술력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2016년 설립되어 2018년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 전문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이중항체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삼아 차세대 면역 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인류에게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혁신적인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글로벌 신약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혈관장벽(BBB) 투과를 극대화하는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과 면역 T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4-1BB 기반 '그랩바디-T(Grabody-T)' 플랫폼은 회사의 강력한 기술적 기반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며 기술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성장세: 이중항체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시장의 새로운 물결
글로벌 바이오 시장은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이중항체 의약품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분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중항체 의약품 시장은 연평균 34%의 성장률로 2030년 약 90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다른 기관에서는 2026년까지 약 207억 달러(약 3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합니다. 이중항체는 단일 표적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두 개의 표적을 동시에 공략하여 면역항암 분야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동시에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은 고령화 사회의 가속화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입니다. 2024년 5,422억 달러 규모로 평가된 전 세계 신경 퇴행성 질환 약물 시장은 2032년까지 8,540억 달러에 달하며 연평균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뇌혈관장벽(BBB)은 약물이 뇌에 도달하는 것을 막는 주요한 장애물로, 이를 효과적으로 통과할 수 있는 기술이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은 항암제와 비만 치료제에 이어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다음 격전지로 보고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관련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 포인트 1: 글로벌 빅파마가 앞다투어 선택한 ‘그랩바디-B’ 플랫폼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는 뇌혈관장벽(BBB)을 효과적으로 통과시켜 뇌질환 치료제의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 있어 가장 큰 난제로 꼽히는 BBB 투과 문제를 해결하며, 기존 약물의 한계를 뛰어넘을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랩바디-B 플랫폼은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1 수용체(IGF1R)를 표적으로 삼아 약물의 뇌 전달율을 높이고 안전성 및 반감기를 향상시키는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은 글로벌 제약사들의 뜨거운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 1월에는 사노피와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 ABL301에 대해 약 1조 4,7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9월, ABL301의 미국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며 후속 임상 진행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이후 2025년 4월에는 GSK와 최대 약 3조 9,623억 원(20억 6,300만 파운드) 규모의 뇌질환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그랩바디-B 플랫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5년 11월에는 일라이 릴리와 약 3조 8,070억 원(26억 200만 달러) 규모의 그랩바디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맺으며, 선급금 4,000만 달러(약 585억 원)와 지분 투자금 1,500만 달러(약 220억 원)를 포함해 총 80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연이은 대형 기술이전 계약은 에이비엘바이오의 혁신적인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안정적인 마일스톤 유입을 통한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투자 포인트 2: 이중항체-ADC 및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확장과 병용 요법의 시너지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뿐만 아니라 면역항암제와 이중항체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에서도 활발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며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중항체 ADC는 단일 항체 ADC 대비 암세포에 약물을 더욱 정확하게 전달하여 안전성과 효능을 모두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25년 12월, 고형암 치료를 위한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6의 미국 임상 1상에 착수하며 이 분야의 임상 개발을 본격화했습니다. 또한, 2026년 초에는 또 다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9의 임상 1상 IND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중항체 ADC 시장을 선도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그랩바디-T' 플랫폼을 기반으로 ABL111(Claudin18.2 x 4-1BB), ABL503(PD-L1 x 4-1BB), ABL103(B7-H4 x 4-1BB) 등 다수의 이중항체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며, 이들은 단독 요법뿐만 아니라 기존 치료제와의 병용 요법을 통해 항암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VEGF와 DLL4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의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아 빠른 개발이 기대됩니다. 이러한 다양한 파이프라인들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여러 질환 영역에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고, 차세대 항체 치료제 시장을 주도할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리스크 포인트: 마일스톤 계약의 불확실성과 재무 건전성 관리의 중요성
에이비엘바이오는 최근 일라이 릴리, GSK 등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연달아 성사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나, 이러한 계약들의 상당 부분이 개발, 허가, 상업화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전체 계약 규모가 수조 원대에 달하더라도 실제로 회사에 유입되는 확정 선급금은 상대적으로 적으며, 나머지 금액은 향후 임상 성공과 규제 기관의 허가를 거쳐야만 수령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일라이 릴리와의 계약 총액은 약 3.8조 원이지만, 선급금은 585억 원(지분 투자금 포함 시 805억 원)으로 전체 계약금액의 약 1.5%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는 단기적인 재무 건전성 개선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의미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임상 개발의 성공 여부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 신약 개발은 막대한 연구개발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지속적인 현금 흐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대규모 마일스톤 계약에도 불구하고, 연구 개발이 본격화되면 현금 소진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중장기적인 유동성 관리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5년 7월에는 인투셀로부터 도입하기로 했던 ADC 플랫폼 기술 계약을 특허 불확실성으로 인해 해지한 사례가 있어, 외부 협력 및 R&D 진행 과정에서의 잠재적 리스크 또한 상존합니다. 따라서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기술력과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은 높지만, 성공적인 임상 결과 도출과 더불어 효과적인 재무 관리를 통해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에이비엘바이오, 뇌질환 넘어 항암까지! 혁신 이중항체의 미래
에이비엘바이오는 독보적인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인 '그랩바디-B'와 '그랩바디-T'를 기반으로 퇴행성 뇌질환과 면역항암제라는 두 가지 거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혈관장벽 투과 기술은 뇌질환 치료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글로벌 빅파마와의 연이은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은 회사의 기술적 우수성을 명확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바이오 신약 개발의 특성상 임상 단계의 불확실성과 대규모 마일스톤 계약의 현금 유입 시점에 대한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그러나 ABL301의 긍정적인 임상 1상 결과,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의 확장, 그리고 면역항암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개발 노력은 에이비엘바이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게 합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자체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 신약 개발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며, 궁극적으로 인류의 삶에 기여할 ‘A Better Life’를 실현할 역량을 갖춘 기업입니다. 이러한 잠재력을 고려할 때, 에이비엘바이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공신력 있는 시장 데이터와 뉴스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단순 정보 제공용입니다. 모든 투자의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주가는 예측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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