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핵심 부품 기술력과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으로 무장한 로보티즈는 AI 로봇 시대를 이끌 선두 주자로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로봇의 '심장'을 만드는 기술 명가 로보티즈
1999년 설립되어 2018년 코스닥에 상장한 로보티즈는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인 스마트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DYNAMIXEL)'과 이를 활용한 응용 제품 개발 및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로봇 전문 기업입니다. 다이나믹셀은 모터, 감속기, 제어기, 통신이 일체화된 독창적인 기술로, 로봇 구동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로보티즈는 이러한 핵심 하드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소형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DYD', ROS(Robot Operating System) 기반의 오픈 플랫폼 '터틀봇3(TurtleBot3)' 및 '오픈매니퓰레이터(OpenMANIPULATOR)'를 제공하며, 로봇 개발 생태계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내외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개미(GAEMI)' 시리즈를 통해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LG전자가 주요 주주(약 7.36%)로 참여하며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I와 함께 폭발하는 로봇 시장,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두주자
현재 로봇 산업은 4차 산업혁명과 인구 구조 변화, 숙련공 부족, 비대면 문화 확산 등의 요인에 힘입어 전례 없는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과 협력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협동 로봇(Cobot)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20.76%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며, 2033년에는 651억 8,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성장은 AI 기반 자율성의 진보와 모듈형 설계 발전 덕분이며, 유연한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 증가가 주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 의료,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자율주행 로봇(AMR) 시장 역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5.6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로봇이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뜻하는 '피지컬 AI'와 인간형 로봇인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로봇의 '손'과 '액션 데이터' 확보가 미래 경쟁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정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로봇 산업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와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습니다.
로봇의 '뇌'와 '손'을 연결하는 독보적 기술력
로보티즈는 로봇 구동의 핵심인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2003년 '다이나믹셀'을 출시하며 일찍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이 스마트 액추에이터는 모듈화된 형태로 확장성이 뛰어나고, 소형화, 경량화, 그리고 내충격성이 우수하여 다양한 서비스 로봇에 적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실제로 MIT, 메타(Meta) 등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로보티즈의 다이나믹셀을 핵심 구동 부품으로 채택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기술력의 우수성과 시장의 신뢰를 방증합니다. 특히 로보티즈는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로봇 핸드'와 '액션 데이터'에 집중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병수 대표는 "피지컬 AI의 본질은 손을 누가 잘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내년 초 정식 출시될 고성능 로봇 핸드 및 손가락 액추에이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액추에이터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로봇 동작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하는 '액션 데이터 허브' 구축 계획은 로보티즈가 단순 부품 기업을 넘어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할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자율주행 로봇 시장 선점 및 확장 전략
로보티즈는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개미(GAEMI)'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실외이동로봇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하고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 1호 인증'을 획득하며 상용화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현재 5세대 '개미' 모델 개발을 통해 전방향 주행 능력, 최대 30kg 적재량, 강화된 실외 환경 대응력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내년 보급량을 2,000대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자율주행 로봇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시장 침투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로보티즈는 2025년 6월 1일부로 자율주행 로봇 사업부를 '로보티즈에이아이'라는 신설 법인으로 물적 분할했습니다. 이는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로봇 부문의 독립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려는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LG전자향 초도 물량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 대형 병원 납품 등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 역시 기대되고 있어 자율주행 로봇 사업의 외형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턴어라운드 성공과 글로벌 피지컬 AI 시대의 성장 동력
로보티즈는 2025년 1분기 매출 102억 원, 영업이익 8.2억 원, 당기순이익 12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이어진 적자에서 벗어나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러한 실적 호조의 주된 배경은 로보티즈의 주력 제품인 액추에이터와 감속기 등 핵심 부품들이 해외 주요 고객사들의 양산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증권가에서는 로보티즈가 2025년 연간 매출 458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을 달성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과 관련한 활발한 움직임입니다. 로보티즈는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를 오픈AI에 공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는 로보티즈의 기술력이 글로벌 AI 기업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물류·유통 현장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로보티즈가 글로벌 피지컬 AI 밸류체인에 깊숙이 편입될 수 있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로보티즈, 피지컬 AI 시대의 로봇 심장을 움직이다
로보티즈는 로봇의 핵심 구동 부품인 액추에이터 기술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로봇, 나아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로봇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한 다이나믹셀의 글로벌 시장 확산, 실외 자율주행 로봇 '개미'의 시장 선점, 그리고 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연구 개발 및 상업화 노력은 로보티즈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주요 요인입니다. 최근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의 청신호를 켠 로보티즈는 AI 로봇 시대의 도래와 함께 더욱 큰 도약을 이룰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급성장하는 로봇 시장 내 경쟁 심화와 기술 변화의 빠른 속도는 항상 주시해야 할 리스크 요인이지만, 로보티즈의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전략적인 시장 대응은 이러한 리스크를 상회하는 투자 매력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로보티즈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AI 로봇 산업의 성장을 함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업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공신력 있는 시장 데이터와 뉴스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단순 정보 제공용입니다. 모든 투자의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주가는 예측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